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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전원주가 20년 전 2억 원에 매입한 집이 현재 42억 원으로 뛰어올랐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이 "조명이 너무 어둡다"며 촬영을 위해 불을 켜자, 그는 "전기세 많이 나온다"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전원주는 "한 달 전기 요금이 2~3천 원 나온다"며 "전기세가 너무 적게 나와서 사람이 사는지 확인하러 검침원이 직접 온 적도 있다"고 밝혔다. 고지서에는 수도세 8,100원, 도시가스 1,100원이 찍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해당 주택은 전원주가 무명 시절 "연예인 정상은 못 돼도 인간 정상은 되겠다"는 각오로 등산하던 중 발견한 곳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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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지금 시세가 42억 원이라더라"고 전하자, 전원주는 "진짜야?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부동산에서 와서 팔라고 해도 안 팔 거다. 떠날 수 없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전원주는 주식 30억 원, 금 10억 원, 신촌 건물과 청담동 아파트를 포함해 상당한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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