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27kg 감량 이유는 '십자인대 부상'.."몸·마음 모두 피폐"

기사입력 2025-10-23 06:02


홍윤화, 27kg 감량 이유는 '십자인대 부상'.."몸·마음 모두 피폐"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27kg을 감량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김광규, 김완선, 홍윤화, 조째즈가 함께하는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홍윤화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씨름 예능 중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뒤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부상 후 마음처럼 몸이 움직이지 않더라. 몸이 아프니까 정신도 피폐해지더라. 그래서 살 빼야겠다고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홍윤화가 20㎏ 살을 빼기 전 후 모습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보다 7㎏이 더 빠진 상태라는 홍윤화는 "저 사진 속 옷을 김준호, 김지민 선배님 결혼식에 입고 가려고 했는데 옷이 커져서 다른 옷을 입고 갔다"고 전했다.


홍윤화, 27kg 감량 이유는 '십자인대 부상'.."몸·마음 모두 피폐"
홍윤화는 27kg 감량 비법을 묻자 "식단을 했다. 대신 저염, 저당으로 먹으면 안 된다. 무조건 짜고 달게 먹어야 한다. 안 짜고 안 달게 먹으면 예민해지고 신경질 난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남편과 싸우고 화해하려고 술 한잔 먹고 하면 살이 다시 찐다. 적당히 짜고 달게 먹으면 화가 안 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대신 먹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단 것도 대체당으로 바꾸고 탄수화물도 타피오카 전분으로 바꾸고 조금 귀찮은데 식단만 바꿔줘도 쭉쭉 빠지더라"면서 본인이 만들어 먹은 오리고기 팬케이크, 달걀 흰자 무지개 케이크, 두부 와플 등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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