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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티빙(TVING)이 일본 모델이자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시호와 손을 잡는다.
티빙은 '야노시호 화나따' 외에도 지난 9월 '파김치갱: 다이어리'를 선보이며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콘텐츠를 OTT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티빙은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비롯해 티빙 오리지널, 인기 채널의 라이브 및 최신방송 VOD, 스포츠 및 숏폼 콘텐츠 등을 한 곳에서 즐기는 '올인원(All-In-One)' 시청 경험을 제공하며 이용자 선택권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티빙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라이브 콘텐츠도 꾸준히 만나볼 수 있다.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밤 10시에 진행되는 '입짧은햇님'의 먹방 라이브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공포 콘텐츠 '돌비공포라디오'가 있다. 또한 지난 10월 18일에는 국내 OTT 최초로 티빙의 '같이볼래?'를 통해 침착맨과 함께 '귀멸의 칼날 1기'를 10시간 연속 라이브로 진행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기도 했다.
'야노시호 화나따'는 24일 오후 6시에 첫 화가 공개되며, 티빙과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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