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대호네 양조장'의 첫 손님으로 등장해 김대호와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친다.
이후 술을 빚는 과정 속에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오해를 풀어갔다. 이은지는 "오늘 술 만들면서 이야기 나누니 너무 힐링 됐다"고 소감을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흙심인대호: 대호네 양조장'은 23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흙심인대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