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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이국주가 도쿄에서 자취를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에 이국주는 "먹는 이야기 하면 안 되냐. 너무 좋다"고 했고, 박광재도 "근황보다 먹는 이야기가 더 재미있다"고 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이렇게 먹는 이야기만 한 건 처음인 것 같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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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뭘 배우거나 뭘 해야 하는데, 일본 여행을 가는 것도 마음이 편치가 않더라. 일이 많이 줄어드니까"라면서 "그래서 일본에 가면 '뭐라고 좀 해볼까' 해서 영상을 찍었는데 첫 영상이 너무 잘 됐다. 이후 그걸로 인해서 일이 들어오더라"고 했다. 이국주는 "한국에도 일하러 더 많이 들어온다"며 덕분에 더욱 바빠진 근황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