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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VVUP(비비업)이 전 세계를 도깨비 파티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VVUP은 멤버 킴의 모국인 인도네시아를 포함, 아시아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전역에서 고르게 인기를 얻고 있어 놀라움을 안긴다.
'House Party'는 VVUP이 오는 11월 선보일 첫 번째 미니앨범의 선공개곡이다. 세련된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하우스 비트가 조화를 이루는 일렉트로닉 장르로,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진 디지털 세계 속, 모두가 '필터'를 쓴 채 즐기는 초현실적 파티를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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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입증하듯, 글로벌 팬들은 VVUP의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변신에 "콘셉트 찰떡이다", "도깨비 느낌을 정말 잘 살렸다", "같이 춤추게 된다", "멤버 모두가 재능이 넘친다", "정말 파티에 있는 듯한 기분을 준다", "기대를 뛰어넘는 결과물이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