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장호기 PD가 매니 파퀴아오의 섭외 과정을 언급했다.
'피지컬 : 아시아'는 아시아 8개국이 국기를 걸고 펼치는 피지컬 전쟁. '피지컬' 시리즈 최초의 국가 대항전이다. 한국, 일본, 태국, 몽골,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호주, 필리핀 아시아 8개국 각각 6인, 총 48인의 레전드 선수들이 치열한 피지컬 진검승부를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거대한 스케일의 경기장과 한국과 아시아 문화를 담은 광대한 세계관을 공개하며 업그레이드된 초대형 퀘스트를 통해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육각형 피지컬들의 치열한 경쟁, 각국의 다양한 전술과 전략, 그리고 팀워크를 공개한다.
'피지컬 : 아시아'는 오는 2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