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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1986년생인 가수 나비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나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워킹맘인 저는 에너지 넘치는 아들을 키우며 둘째 고민만 몇 년을 했다. 도전조차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았다"며 "너무나 감사하게도 한 번에 찾아와줬다. 두려움도 있었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하다. 무엇보다 둘째 고민이 끝나서 홀가분하다"고 다시 한 번 소감을 전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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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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