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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미자가 "1인이라서 혼밥 안 된다고 쫓겨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1인이라서 혼밥 안 된다고 쫓겨났다가 겨우 1인석 발견했다"는 미자가 선택한 식사 메뉴는 칼국수 보쌈정식이었다.
"피 3번 뺏으니 잘 먹어야 한다"면서 힘들게 찾은 식당에서의 식사가 만족스러웠던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미자였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