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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제 잠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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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역시 SNS에 "나는 행복합니다♥ 최.강.한.화"라고 썼다. 박보영은 팬들과의 소통에서 "도파민이 터져. 이런 날이…. 내가 야구 본 이후 처음이야"라고 행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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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멤버 이미주도 SNS에 "한국시리즈라니.........."라는 글을 올려 자축했고, 이날 시구와 애국가를 불렀던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가수 배다혜 부부 역시 SNS로 승리의 기쁨을 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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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