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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연예계 '찐팬'들이 열광했다.
박보영 역시 "나는 행복합니다. 최강한화"라는 문구와 함께 야구 중계 화면을 게재하며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박보영은 경기장 직관 인증을 자주 올릴 만큼 한화를 향한 애정이 깊다.
또 다른 골수팬 인교진의 아내 소이현은 "축하합니다! 잠실로 고고씽! 인교진 씨 그만 울어요"라며 남편의 감격스러운 반응을 전했다. 강재준 역시 직관 인증샷과 함께 "내 인생 최고의 승요 경기"라며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