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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임지연이 이정재의 드라마 복귀를 이끌었다. 이정재는 '유퀴즈'를 통해 임지연의 추천으로 새 작품에 참여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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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를 반갑게 맞아준 유재석은 "월클 넘어 우주스타가 됐다. 최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행사도 갔더라.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앞서 이정재는 '억만장자' 투르키 알 셰이크의 초청으로 배우 이병헌과 사우디 리야드를 찾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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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임지연은 같은 소속사에 몸담은 선후배 사이로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다. 각각 톱스타와 연예부 기자로 변신해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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