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누난 내게 여자야' MC 한혜진이 '연상녀'들의 이야기에 공감한다.
|
|
|
|
|
게다가 연상녀들은 '능력녀'답게 연하남들의 키워드가 담긴 카드를 선택한 뒤, 직접 차를 몰고 연하남을 픽업하러 떠났다. 그리고 연하남과의 만남 현장이 공개되자, 한혜진은 "미친 프로그램이네. 이런다고?"라며 놀라워했다. 황우슬혜도 "연하남이 누나를 홀렸다"며 경악했다. 다른 연애 프로그램과는 완전히 다른, 4MC 모두를 놀라게 만든 '누난 내게 여자야'만의 '미친 하이텐션'은 27일 본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