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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의 시즌3가 선보여진다.
이에 새롭게 돌아온 '야구대표자3'에서는 롯데자이언츠의 이대호, 한화 이글스의 김태균, KIA 타이거즈의 윤석민 3MC 체제를 구축, 각 구단 현역 선수들이 직접 등판해 2025 시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프로야구 레전드 3MC와 더불어 야구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현역 선수들의 솔직하면서도 화끈한 입담이 예고돼 흥미를 한껏 자극한다.
특히 '야구대표자3'는 첫 공개에 앞서 오는 30일 2025 KBO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에 맞춰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같이 보기 라이브를 진행한다. 시청자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중계를 보며 더욱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콘텐츠를 진행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야구를 완벽하게 즐기는 가장 좋은 필독서, 티빙 오리지널 예능 '야구대표자 3'는 오는 11월 3일 첫 공개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