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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의 달콤한 사랑꾼 본능을 제대로 인증했다.
한혜진은 촛불 소원 후 박수를 치며 진심 어린 행복을 만끽했다. 특히 기성용이 준비한 꽃다발에는 "우리 한 배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자 우리"라는 달콤한 메시지가 손편지로 전해져 부러움을 자아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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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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