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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백번의 추억'이 해외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됐다.
신예은은 전작 '꽃선비 열애사'(2023)로도 Viu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현지 팬층을 더욱 견고히 했다. 김다미와 허남준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전 회차 공개 이후에도 꾸준한 순위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Viu(뷰)는 홍콩 PCCW가 운영하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으로 한국 인기 콘텐츠를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에 선보이고 있다. 현재 '신사장 프로젝트', '달까지 가자', '환승연애4 등이 서비스 중이며, '모범택시3',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의 기대작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