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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오는 MBN 리얼리티 뮤직쇼 '언포게터블 듀엣'의 장윤정이 1회부터 울컥한 모습을 보여 첫방송에 기대가 치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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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잃어버린 기억의 길잡이이며, 노래로 출연진 가족을 위로하는 '메모리 싱어' 첫 주자로 가수 인순이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순이는 이철호와 김정옥 여사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노래를 선곡해 모두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감동을 배가시킨다.
한편, '언포게터블 듀엣'은
사진 제공 | MBN '언포게터블 듀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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