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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고 있는 이상민이 신혼 생활에 대해 밝혔다.
오늘 아침에도 키스를 했다는 이상민은 신혼의 달달한 생활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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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아들인 게 좋냐. 딸인 게 좋냐'라는 질문에는 "근데 사실 그거 구분 없다. 당연히 아내를 닮는 게 좋다"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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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아내와 반신욕도 같이 한다. 마시지를 해준다. 발마사지 같은 걸 해준다"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했다.
반신욕을 궁금해 하는 탁재훈에 이상민은 "우리들 사이에서는 이제 격분적이고 그런 거보다는 서로의 마음을 느긋하고 차분하게 그날 하루를 정리하는 거다. 형은 이런 걸 못해서 안타깝다"라고 기싸움을 벌였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