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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최강희가 영상 편집을 배우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새벽 3시부터 영화관에 간 최강희. 영화를 기다리며 최강희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던 때를 떠올렸다. 드디어 영화관에 입장한 최강희는 새벽 6시에 영화 관람을 마쳤다. 최강희는 "영화 너무 좋았다. 영화제가 주는 기쁨을 제대로 느낀 거 같다"며 "한숨 자고 나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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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는 "쉬었더니 정신적으로 좋았다. 배우 말고 다른 할 수 있는 일들이 뭐가 있을지 궁금해서 방송작가 학원도 몇 달 다녔고 편집도 배웠다"며 "고깃집에서 설거지 아르바이트를 네 달 동안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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