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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의 등원룩에 진심인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아들은 미리 코디한대로 그냥 입어 주나요? 우리 딸은 아침마다 전쟁.."이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제이쓴은 "준범이는 고대로 입습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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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이쓴은 2018년에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이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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