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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과 함께한 하와이 가족여행기를 공개했다.
앞서 황보라는 재테크에 대한 남다른 면모도 공개했다.
황보라는 "돌반지들을 모아서 골드바로 바꿨다. 다 합치면 한 50돈쯤 된다"고 밝혔고, 제작진이 "그럼 약 3천만 원 정도"라고 하자 놀란 듯 웃음을 보였다.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차남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소속사 대표 차현우(본명 김영훈)와 연애 10년 만에 결혼해 지난해 5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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