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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변우석이 34살 생일이 되는 날 자정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전작 '선재 업고 튀어'에서 10대 고교 수영선수부터 20대에 가수, 30대의 배우 역할까지 광폭 나이대를 소화한 변우석의 여전한 동안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변우석의 생일날 게시물에 글로벌 팬들의 생일 축하 인사가 릴레이로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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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변우석은 아이유와 차기작 '21세기 대군 부인'을 준비중이다. 두 사람의 만남 만으로 2026년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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