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서장훈이 잡도리 아내의 궤변에 일침했다.
아내는 외도도 저질렀다. 4년 전 부부싸움 후 집을 나간 아내가 전 남자친구와 함께 있었다는 것.
| 
 | 
서장훈은 "미쳤다"며 황당해 하다 "유쾌하고 재밌는 분인 건 알겠다. 미국 마인드고 나발이고 간에 비상식적인 얘기다. 이렇게 남편 잡도리를 하면서 본인은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한다"고 일침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