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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차은우와 지드래곤이 APEC 만찬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차은우의 안정적인 진행이 분위기를 띄운 가운데, 지드래곤이 무대에 오르자 만찬장은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변했다. 각국 정상들과 영부인들은 휴대폰을 꺼내 공연 장면을 직접 촬영하는 등 K-팝 스타들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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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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