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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세상을 떠난 반겨련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미자는 "이제 3개월 되어가네. 언제쯤 괜찮아질까. 너무 많이 그립다 울 애기"라고 반려견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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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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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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