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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푹 쉬면 다행이야' 최초로 상어가 등장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실제로 이들이 끌어 올린 그물에는 '푹다행' 최초로 상어가 잡힌다. 눈 앞에서 처음으로 상어를 본 모두가 놀라워한다. 먼저 상어를 본 유희관과 미미는 경악하며 괴성을 지르고, 이를 믿지 않던 배 위의 다른 일꾼들도 점차 상어가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내자 혼비백산한다.
이어 줄줄이 희귀 어종이 올라오며 배 위를 축제 분위기로 만든다. 그중에는 또 '푹다행'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돔도 있었다고. 안유성, 이모카세, 파브리를 일동 흥분하게 한 '바다의 황제'라 불리는 이 생선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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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셰프들을 흥분시킨 역대급 희귀 어종의 정체는 오늘(3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MBC '푹 쉬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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