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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생활고를 극복하고 댄스 아카데미 대표 겸 강사로 변신했다.
절친 소유진도 불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응원하자, 가희는 "유진아 와야지!"라고 답했다.
1980년생인 가희는 최근 "애프터스쿨 탈퇴 후 철저히 바닥을 쳤다. 회사에서도 케어받지 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가희는 결혼 후 5년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생활하다,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오랜 꿈이던 댄스 아카데미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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