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아빠!어디가?' 기획의 일등공신이었다.
박명수는 "헤이리마을에 키즈 카페 좋은 곳이 많다. 민서를 데리고 갔다. 민서를 데리고 가서 놀아주는 걸 김유곤PD가 자기도 아들 데리고 왔다가 본 거다. 그거 보고 생각한 게 '아빠! 어디가?'였다. 내가 노는 거 보고 '아빠! 어디가?'를 기획했다더라"라고 밝혀 제작진들을 놀라게 했다.
|
wjlee@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