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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국가대표 리듬체조 출신 손연재가 1살 아들 준연 군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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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스티커북을 펼치며 "엄마, 헬리콥터 찾아달라"고 요청했지만 준연 군이 찾지 못하자 "저희 애가 원래 천재인데, 오늘은 협조를 안 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손연재가 다시 "헬리콥터 어디 있냐"고 묻자 준연 군은 정확히 헬리콥터를 찾아 손으로 가리켰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 부부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액을 72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