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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김윤지 딸 엘라가 3대가 함께하는 기상천외한 돌사진 현장을 공개한다.
특히 엘라의 돌사진 촬영 중 엘라와 아빠 최우성, 할아버지 이상해까지 3대가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엘라는 돌 사진 촬영 중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폭발시킨다. 눈매와 입꼬리, 얼굴형까지 붕어빵처럼 닮은 세 사람의 사진에 김윤지는 "사진 촬영하는 걸 보니까 세 사람이 싱크로율 200%"라며 "3대가 이상해구나"라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엘라는 '순수 엘라'부터 '핑크공주 엘라'까지 다양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귀여운 매력을 무한 발산한다. 엘라는 새하얀 원피스에 흰색 머리핀까지 앙증맞게 꽂고 요정 같은 미모를 뽐낸다. 공주님 모드의 핑크 드레스까지 찰떡으로 소화해 사랑스러움의 진수를 뽐낸다고.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