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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연 매출 1000억 원의 신화를 일군 '알로에 원조 기업'의 대표 최연매가 '이웃집 백만장자'에 전격 출연한다.
5일(수)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알로에 계의 문익점'이라 불리며 국내 알로에의 대중화를 선도한 기업, 김○문알로에의 대표 최연매가 출연해 파란만장했던 인생 여정을 들려준다. 1975년 설립돼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김○문알로에는 '방문 판매의 신화'라 불릴 만큼 국내 유통 역사를 새로 쓴 기업이다. 최연매는 이번 방송을 통해 평범한 주부에서 글로벌 여성 기업인으로 거듭난 자신만의 특급 비결,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바꾼 불굴의 도전 정신과 인생 철학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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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 여제' 최연매의 화려한 성공, 그 이면에 숨겨진 눈물겨운 이야기는 11월 5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