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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박신혜가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와 러블리한 에너지를 뽐내며 SNS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세 살 아들의 엄마임에도 여전히 소녀 같은 분위기와 우아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커피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에서는 행복과 긍정 에너지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첫 아들을 출산한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새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에 한창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