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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손석희가 인간 권지용으로서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묻자, 지드래곤은 "휴식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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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상대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아직까지는 없다. 누가 오라고 한다고 제가 그냥 가는 것도 아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지드래곤은 "저도 내일 모레 불혹이지만, 결혼은 미래에 일어날 일"이라며 "저는 갈 사람이다. 그걸 알아주면 누군가는 오지 않겠나"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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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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