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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주민등록증 검사 요청에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이어 미자는 "40대라는데 안믿으시네요. 흠흠. 그랬었습니다"라고 뿌듯한 마음을 숨기지 못 했다.
또한 미자는 해당 매장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42세 미자. 솔직히..."라는 글과 함께 나이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항목은 ▲나이보다 어려보인다 ▲나이보다 늙어보인다 ▲제 나이로 보인다 총 세 가지였다. 결과는 '나이보다 어려보인다'가 압도적으로 나와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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