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청아가 접촉사고 탓 고관절 치료를 받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치료만 하루에 한의원, 정형외과, 재활센터 3개를 잡았다. 3일 텀으로 갔더니 선생님들이 '최소 5일에서 7일 정도 회복 기간이 필요한데 이러면 나을 시간이 없다'라고 하셨다. 그래서 내 그래프가 계속 떨어지기만 한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청아는 "추석 연휴 때 다행히 병원과 재활센터가 쉬니까 저도 본의 아니게 쉬었다. 갑자기 컨디션이 좋아진 걸 보고 느낀 게 많았다"라고 이야기했다.
|
joyjoy9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