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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신세경이 파리에서 '40일 살기'에 도전했다.
개선문 근처에 첫번째 숙소를 잡은 신세경은 시장, 빵집, 샹젤리제 거리 등을 구경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신세경은 맛집을 찾아다니며 파리에서도 미식가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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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세경은 차기작 영화 '휴민트'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그는 보다 깊이 있는 감정선과 밀도 높은 연기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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