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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곧 2세 출산을 앞두고 6세 딸을 위해 가구들을 처분했다.
커다란 소파는 새 소파가 들어오면서 창고로 들어갔고 이민우는 "고급 소파다"라 어필했다. 사장님은 소파는 천만 원에서 천사백만 원으로 추정했지만 무려 10년 된 소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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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을 함께 해주지 못한 딸에게 미안했던 이민우는 아이 몰래 통장을 만들어 아빠의 사랑을 전하는 편지가 되길 바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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