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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성공적으로 종영한 뒤,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이 베트남 다낭에서 포상휴가를 즐긴 가운데 배우 장광이 유쾌한 휴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이 과거로 타임슬립해 절대 미각의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 펼치는 로맨스 판타지를 그린 '폭군의 셰프'는 지난 9월 종영과 함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최종회 시청률 17.1%, 최고 19.4%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폭군의 셰프' 팀이 포상휴가로 머문 곳은 베트남 다낭의 '멜리아 다낭 비치 리조트(Melia Danang Beach Resort)'인 것으로 전해졌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