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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정시아가 엘리트 두 자녀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아이들 이야기가 나오자 "제가 일부러 예체능을 시킨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183cm 큰 키를 가진 아들은 엘리트 농구 선수이며, 딸은 지난해 예체능계 명문 학교 예원학교에 진학해 화제를 모았다. 예원학교는 입학 시험을 통과해야 진학할 수 있다. 학비는 분기당 200만원으로, 입학금에 1년 교육비를 더하면 90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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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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