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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다해가 남편 세븐을 위해 럭셔리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촬영 중인 두 사람. 환한 미소 속 세븐의 표정에서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날 이다해는 남편을 위해 'Happy birthday' 레더링 장식을 직접 붙이고 풍선까지 다는 등 깜짝 서프라이즈를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이에 풍선에 둘러 쌓인 채 누워있는 세빈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지난 2023년 8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서울 강남과 마포 등 빌딩 3채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건물 총 자산 가치는 약 325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