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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젠지미 그룹' 키키가 일본 열도를 함락시켰다.
이 기세를 몰아 키키는 일본 니혼 TV '버즈 리듬 02', NHK '베뉴 101', TBS 'CDTV 라ㅣ브! 라이브!'까지 일본 대표 인기 음악방송까지 휘어잡았다. 이들은 데뷔곡 '아이 두' 라이브 무대로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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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는 지난 4일 주인공으로 참여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협업 웹소설 'Dear. X: 내일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를 론칭했으며, 에픽하이 타블로가 프로듀싱한 신곡 '투 미 프롬 미'를 발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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