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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코미디언 출신 홈쇼핑 대세 진행자 염경환이 자신의 연수익 300억 원설과 건물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직접 선을 그었다.
또 일부 매체와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건물 매입설에 대해서도 "건물 없다. 나도 갖고 싶다"며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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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100건 이상 소화한다"는 염경환는 "이동 차질을 막으려 카니발 2대 돌려타기, 교통 체증 패턴까지 외워 '인간 T맵'으로 불린다. 생방 지각 리스크를 줄이려 스튜디오 인근에서 숙박도 잦다"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