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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지선의 아들 래퍼 시바(SIVAA)가 외모로 이목이 쏠리자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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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는 지난달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 어머니 김지선과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단연 눈길을 끈 건 눈, 코, 입술 주변 등 얼굴에 17개의 피어싱을 한 모습이었다.
한편 시바는 2005년 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지난해 8월 'HAN : Cooked'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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