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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나영이 단편영화 '신원미상(BABY DOE)'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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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미상'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사업화 지원' 프로젝트로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플랫폼 기관으로 제작에 참여하였고, 2026년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준비하고 있다.
이나영은 남편의 공백에 대해 "대본은 계속 보고 있다"며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부탁한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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