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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잘 빠지는 연애' 유이가 연습생 시절 폭식으로 체중이 급격히 늘었던 사연을 전한다.
3MC 역시 참가자들의 사연에 깊이 몰입하며 각자의 경험을 떠올린다. 이때 유이는 한 참가자의 폭식 사연에 "저도 연습생 시절 10kg쯤 쪘었다.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들어,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었다"며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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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빼남녀들의 도전은 이제부터다. 운동부터 식단까지, 3주간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쏟아낸 이들. 땀으로 써 내려간 지옥 훈련의 끝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기다리고 있을까. 11월 12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 TV CHOSUN '잘 빠지는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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