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kg→90kg' 이용식, 무려 21kg 빼더니 또 겹경사..."할아버지의 기적"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21kg 감량'에 성공한 이용식이 손녀 이엘이를 품에 안은 지 6개월 만에 또 한 번 '할아버지의 기적'을 만들어냈다.
11일 원혁은 "2025.11.1 우리에겐 꽤나 역사적이었던 그 날"이라며 10일 전 있었던 가족들의 큰 이벤트를 기록했다.
원혁은 "111kg의 몸무게로 시작해서 현재 90kg 까지 감량. 작년에 7km 걷기대회를 4시간만에 완주"라며 장인어른인 이용식의 멋진 기록들을 자랑했다.
이어 "과연 이번 광화문에서 여의도까지 7km 유아차마라톤 대회에서는 어떤 성적을 거두었을까요? 아니 성적을 떠나서 완주에 성공 했을까요? 이엘이 외할아버지의 위대한 도전. 그 결과는 유튜브채널 #아뽀tv 에서 확인해주세요"라며 유튜브 채널을 홍보했다.
현재 다이어트 중인 이용식은 최근 다이어트로 무려 21kg 감량에 성공했다.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용식은 최근 손녀 육아로 인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서 "15kg을 감량했다. 아침에 거울을 보면 목젖이 보이더라. 나한테 목젖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라 밝힌 바 있다.
한편, 원혁은 2009년 뮤지컬 작품으로 데뷔한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TOP 73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코미디언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지난해 4월 결혼, 지난 5월 첫 딸 이엘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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