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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들의 키 걱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서하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벌써부터 키 걱정하는 임창정 아들'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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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수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세 나이차를 딛고 2017년 결혼했다. 임창정은 재혼 전 세 아들을 두고 있었고 서하얀과 재혼 후 두 아들을 낳아 총 5형제를 키우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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