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작은 비행기 좌석에서 겪은 고통을 전했다.
워낙 큰 키 탓에 등받이가 조금만 젖어도 공간이 거의 사라진 상황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또 218cm의 큰 키의 초홍만의 무름이 이미 등받이와 가까이 붙은 상황이 시선을 모았다.
한편, 218cm의 최홍만은 국내 격투기계에서 '테크노 골리앗'으로 불리며 활약한 전 K-1 파이터로, 최근에는 유튜브 활동과 방송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