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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풍자가 독감 주사 후유증으로 '식욕 증진'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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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는 "배고파서 먹는거 아니고 독감 주사 후유증이다. 부작용이 너무 이상하게 왔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 독감 주사 맞으시라. 명분이 생기지 않느냐"며 "3일째 다이어트고 뭐고 하루종일 먹고 있다"고 계속 주장했다.
한편 풍자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한창 살 올랐을 때보다 22kg 덜 나간다"고 폭풍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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