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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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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머리 하루에서 벗어나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하루는 완성형 아이돌 같은 모습으로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아빠와 카페 나들이에 나선 하루는 우연히 만난 4개월 어린 여동생에게 친화력 있게 다가가 눈길을 끌었다. 하루는 반짝이는 눈으로 여동생을 빤히 바라보며 거리낌 없이 동생에게 다가섰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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